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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기관에서 보는 카피알(carPR.co.kr)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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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직접거래보다 더 편하고 빠르게…믿을수 있는 온라인 중고차 매매 쇼핑몰 런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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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와이어)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http://www.carpr.co.kr / 권오호 대표이사)은
동종업계
에서는 보기 드물게 쉽고, 빠르고, 안전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중고차를 매매할
수 있는 '내차 판매신청'
과 '내차 구매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카피알의 '내차 판매신청'과 '내차 구매신청' 코너는 평생 한두번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중고차 매매가 대개 생소하거나 어려움이 많다는 점과,
당사자 직거래
또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압류저당설정이나, 과태료미납, 이전등록 해태의
불안함 등이 따른다
는 점에 착안, 이 같은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선보이는 서비스다.
카피알 권오호 대표이사는 "시간과 경제적 심리적 기회손실을 감안한다면 통상적으로
업자거래가
요구되는데, 업자거래시 동일 내용으로 한 사람이 아닌 복수의 매매상으로부터
받은 견적을 객관적
이며 합리적인 비교검토 후 유리한 거래를 위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며 "카피알의 '내차 판매신청'
과 '내차 구매신청'는 이 같은 업자거래처럼 온라인에서도 간편하면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거래를 도모
할 수 있는 소비자 양방향(판매, 구매)맞춤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매신청과 내차 구매신청은 일종의 '전문가 비교견적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자
로부터 받은 판매 또는 구매 요청사항을 자격을 갖춘 엄선된 복수의 매매 전문가가 각각 견적을
제시하므로 신속하고 쉽게 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중 제안하는 조건이 가장 유리한 전문가와
매매 상담을 할 수가 있는 잇점이 있다. 물론 제안조건이 불만족스러우면 서비스를 재요청을 할 수
있고, 이때 다른 복수의 매매전문가에게 이첩이 된다.
가령,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식구들의 안전을 생각해 그 동안 타던 경차를 팔고 새로이 RV 중고차로
대차하고자 하는 경우 한번 요청한 오더로 팔고 사고가 가능하다.
카피알 권오호 대표이사는 "내차 판매신청과 내차 구매신청은 소비자 입장에서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정보를 객관화 할 수 있어 판단이 용이하며 의사결정과 일처리가 빠르고 베스트
가격으로 매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문의:카피알(www.carpr.co.kr / 1544-8520)
< 카피알이 제안하는 중고차 구매 노하우 5계명 >
요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차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거두절미하고 '주행거리 짧고, 가격 싸고, 년식
최근 차'다. 이와 같은 싸고 좋은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허위매물로부터 속지 않으려면
다음 다섯 가지 원칙을 꼭 지켜야 한다.
1.차량등록증과 성능점검기록부 확인
자동차를 구매하기전에 반드시 자동차 등록증과 성능점검기록부를 교부받아 실매물여부와 차량의
이상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것.
2. 사고이력, 침수차 조회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보험사고이력조회와 침수차 여부를 확인할 것. 단, 자비로 수리한 경미한
사고이력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을 참고하여야 한다.
3. 리콜항목 체크
혹시 전 차주가 놓친 리콜서비스가 있는지 제조사에 차대번호로 문의하면 서비스 받지 못한 리콜항목이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4. 내외관 검사 시운전
차량의 등급, 옵션등 고지한 내용이 일치한지, 유리, 문짝, 본넷, 프레임, 범퍼, 트렁크, 휀다 등 부위별
사고유무를 점검 특히 휀다교체시 휠하우스는 필수로 점검하여야 한다. 시운전을 통해 고른엔진음, 출력,
주행감, 전자장치, 제어장치, 기계장치들의 정상적 작동상태를 확인 할 것.
차량검사는 다소 전문적 식견이 필요한 사항이라 자동차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을 대동하거나 매장근처에는
카센타가 즐비하므로 카센터에 의뢰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5. 관인계약서 작성
계약은 법적효력을 갖는 관인계약서를 사용하고 특약사항은 반드시 자필서명하게 하여야 한다.
매매상사는 차량을 판매후 1개월/2000km까지 엔진밋션부분에 하자보증을 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성능점검기록부를 반드시 교부 받아야 한다.
< 중고차 매매 방법- 직거래, 업자거래, 경매제도 >
중고차 매매는 대체로 당사자 직거래, 업자거래, 경매제도가 있는데 직거래방식은 서로의 조건이 최대한
충족되는 반면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의 주의의무가 요구되고,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 경매제도 또한
출품부터 검차 등 경매에 이르기 까지 절차적인 부분을 수행해서 낙찰이 되어야 매각이 되며, 이때 일정
기간이 소요되며 수수료가 발생된다. 업자거래는 중고자동차 매매상들이 구매하여 상품화 과정을 거쳐
적정마진을 붙여 재판매를 하는 것이므로 단적으로는 재판매 비용 만큼 낮은 금액으로 팔릴 수 밖에 없는
반면에 단 몇 시간 만에 매매가 이루어져 상사로 이전등록까지 마칠 수 있다. 당사자 직거래의 위험부담,
기회비용, 성가심 등을 감수한다면 직거래 방식이 가격적인 측면에선 제일 유리하나, 그렇지 않다면 바쁜
현대인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중고차매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업자거래인데 지역별, 매매상 별로 제시하는
가격이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일일이 상담해 볼 수도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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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톡 베스트 카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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